일상의 소소한 골칫거리들의 영향력

앞서 언급한 대처에 대한 정의는 삶에서의 주요한 사건들과 매끄러운 일상을 끊는 소소한 방해물들을 일컫는 일상의 성가신 일, 두 가지 모두에 대한 반응을 아우른다.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은 살면서 때때로 직면할 수밖에 없는 크고 중요한 사건들과 하루와 주 단위로 해결해야 하는 일상의 성가신 일들 주 어떤 것이 우리의 안녕에 더 해로운 것인가 하는 것이다. 놀랍게도, 많은 연구들은 조그만 일상의 소소한 골칫거리들이 우리에게 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왜 그럴까? 그 중 한 가지 이유는 결혼이나 가족의 죽음, 첫 아이의 출산 같은 삶에서 중요한 많은 사건들은 실제로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러한 사건들 중에 상당수가 결혼식이나 장례식 같이 사람들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정해진 의식들과 연관되어 있다. Eunkook Suh, Ed Diener와 F. Fujita(1996)는 장기적인 안녕에 대해 최근의 사건이 미치는 영향은 기간상 매우 짧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들의 연구에서 삶에서의 다양한 사건들에서 받는 스트레스의 영향은 3개월 정도밖에 지속되지 못했다. 이는 일상의 성가신 일이 개인의 현재 기분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듯하며, 계속되는 부정적인 정서는 안녕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다시 말해서, 이 연구는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에 자잘한 스트레스의 원인들이 쌓여서 발생하는 효과는 상대적으로 드물게 일어나는 큰 사건들의 영향보다 중요한 것 같다고 제안한다. 이러한 결론은 또한 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인 대처는 개인의 일상을 기반으로 지어져야 한다는 점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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