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적 성격이론

개인심리학(individual psychology)이라 명명된 Alfred Adler(아들러, 1870~1937,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출생, 스코틀랜드의 애버딘에서 사망 1895년에 박사학위를 받고 얼마동안 안과 의사를 하였다. 곧 그는 정신과 의사로서 일하기 시작했고 1902년경 Freud의 회합에 참여하였다. 1911년 그는 Freud와 결별을 하고 정신분석 집단인 개인심리학회를 창설)의 성격이론은 인간을 전체적으로 보는 관점은 다음과 같다.

① 전제는 인간이 통일된 자아 일치된 유기체라는 것이다.

Adler는 이 통일되고 자아 일치된 성격구조를 생활양식이라 하였고 인간을 전체적 관점에서 보았다.

② 전제는 인간은 역동적으로 완성을 추구하며, 개인적으로 중요한 인생목표를 향해 전진한다는 것이다.

③ 전제는 개인이 창조적인 힘을 가지고 자기 삶을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④ 전제는 모든 사람은 협동하고 상호작용하는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선천적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⑤ 다섯 번째는 개인이 자신을 어떻게 주관적으로 지각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제1차 세계대전에 참여하여 전쟁을 경험한 Adler는 비엔나 공립학교에 수많은 아동상담 클리닉(clinic)을 열었으며,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전문가 훈련도 시도하였다.

가족분위기, 가족형태, 가족구성원의 생활양식 등에 초점을 둔 Adler의 이론은 가족 상담에 유용한 지식기반이 될 수 있다. 또한 열등감은 집단 내에서 효과적으로 도전받고 극복될 수 있으며, 사회적, 정서적 문제의 근원인 잘못된 생활양식은 집단경험을 통해 변화가 가능하므로  Adler 이론의 주요개념은 집단사회사업에서 아주 잘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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