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스타일 – 심리적 강건함

많은 개인적인 성격요인들이 건강과 긍정적인 대처, 안녕과 관련되어 연구되었던 것은 위의 논의와 같이 명백하다. 몇 연구자들은 이 정보를 가지고 좀 더 일반적인 성격 스타일이 이러한 대처 자원들 중 몇 가지와 조합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스트레스 저항적인” 성격 스타일에 대한 두 가지 제안을 다음에 논의할 것이다.

Susan Kobasa(1979)는 신체적인 질병을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조작적으로 정의하고 이를 관찰함으로써 대처 자원을 연구했다. Kobasa는 스트레스가 많으면서 질병이 적은 집단과 스트레스가 많으면서 질병도 많은 집단을 구분하게 하는 세 가지 요인을 찾아냈다. 그녀는 스트레스가 많으면서도 질병이 적은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집단을 설명하기 위해 심리적 강건함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자세히 말하자면, 그녀는 스트레스에 잘 대처하는 사람들을 돕는 강건함이 있는 성격 스타일에 대한 증거를 찾았다고 믿었다. Kobasa는 심리적 강건함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 상태가 좋은 것과 관련이 있듯이, 스트레스에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Kobasa는 또한 낮은 심리적 강건함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에서 건강상태에 굉장히 해롭다는 것도 발견했다.

심리적 강건함은 사람들이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석하는 방법인 세 가지 인지적 요인들의 조합으로 정의된다. 스트레스를 잘 견디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가지고 있다.

삶에 대한 통제감

그들은 어떻게 자신들이 위기에 대처해나갈지 잘 모르고 있겠지만, 그들은 그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꼈다. 이 요소는 (a) 결정의 통제, 즉 의사결정에 대한 자율성, (b) 인지적 통제, 즉 “다양한 종류의 스트레스가 심한 사건들을 진행되고 있는 삶의 계획으로 해석하고, 평가하고, 통합하여 결국엔 부조화적인 영향이 나타나는 것을 막는 것”, 그리고 (c) 더 잘 대처하는 기술, 즉 스트레스의 원인을 처리할 수 있는 엄청나게 다양한 이용 가능한 전략들을 포함한다.

직면하는 스트레스를 위기보다는 도전으로 보는 태도

그들은 각각의 문제를 그들에게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경향이 있었다. 그들은 변화를 성장을 위한 기폭제로 보았으며, 심지어 대부분은 변화와 다양성을 추구하였다. 게다가 이 특징은 상당한 인지적 유연성과 관련이 있다.

삶의 다양한 영역에 몰두하는 것

이 세 번째 특징은 (a) 스트레스의 원인이 주는 위협을 최소한으로 인지하는 신념 체계, (b) 스트레스의 원인에 직면했을 때 포기하지 않으려 하는 목적의식, (c) 긍정적인 사회 관계를 만드는 것을 말한다. Kobasa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와, 내적인 균형과 강한 자아감을 유지하도록 하는 자신의 독특한 가치와 목적, 이 두 가지에 몰두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강건한 사람들은 무엇을 다르게 하는 것일까? 심리적 강건함이 높은 사람들은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대처를 한다. 그들은 변화의 위협에 희생자가 되길 자처하기보다는, 그들이 감수해야 하는 변화의 방향을 적극적으로 결정하려고 한다. 덧붙여 긍정적인 자아상과 주관적 안녕을 만들도록 하는 인지적인 과정은 강건감을 만들어내는 것도 돕는 것 같다. Compton, Seeman과 Norris(1991)는 심리적 강건함이 높은 것은 긍정적인 자아상과 행운에 덜 기대고, 강한 자기 고양 과정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강건한 성격의 세 가지 특성을 관찰하면, 강건한 사람은 삶의 사건들을 재해석하는 특정한 인지 기술을 좀 더 적응적인 방버븡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을 뜻하는 것이 분명하다. 다르게 얘기하면, Kobasa는 또한 삶의 사건들은 그 사건들의 해석만큼 문제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심리적 강건함의 개념은 의미와 목적의식을 찾고, 자유와 책임감, 독립감 같은 존재적인 주제들에 동기를 얻는 사람들에게 좀 더 적절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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