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정서성

최근 한 연구에서 부정적 정서와 상대되는 긍정적인 정서의 존재가 건강 상태와 장수에 큰 영향을 보였다. Danner, Snowdon과 Friesen(2001)은 180명의 수녀들이 처음 수녀가 될 당시 썼던 두세 장의 자기 소감문을 분석했다. 그 소감문은 1930년 정도에 쓰여졌으며 연구자들은 긍정적인 정서가 여기에 몇 번이나 표현되었는지를 분석했다. 자기서술문에 긍정적인 감정을 가장 적게 표현한 경우, 그 중 34%가 85세의 나이로 살아 있었다. 좀 더 긍정적인 정서를 많이 표현한 수녀들은 거의 대부분인 90%의 수녀들이 아직 85세로 살아 있었다. 그들이 94세에 가까웠을 때, 행복한 집단의 54%가 살아 있었던 반면에, 덜 행복한 집단은 11%만이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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