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대처의 차원들 – 자기효능감

Bandura(1977)의 자기효능감에 대한 이론은 매우 유명하다. 그는 사람들이 개인적인 효능감에 대한 특정한 믿음이나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경우, 혹은 그러할 경우에만,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주장했다. 자기효능감은 우리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행동들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나 배울 수 있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믿음이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건강을 그들 스스로 잘 통제하고, 통증을 잘 관리할 수 있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금연 프로그램 같은 건강 증진 프로그램들을 다른 이들보다 더 열심히 따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Bandura(1986)는 또한 자기효능감은 우리의 실제 수행과 대리 경험, 언어적 납득, 물리적인(많은 경우 정서적인) 각성의 네 가지 주요 원천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테니스를 배우고 싶을 경우, 우리는 우리의 효능감을 천천히 증가시켜야 한다. 첫째, 실제 테니스를 잘 치려면 우리는 테니스 네트를 넘겨 보내는 것 같은 상대적으로 쉬운 동작부터 시작할 수 있다. 우리는 이런 것들에 자신감이 붙을 때까지, 즉 우리의 효능감이 높아질 때까지, 이런 쉬운 기술들을 배운 다음 조금 더 어려운 동작으로 넘어간다. 둘째, 우리는 프로 선수나 잘 치는 다른 사람들이 테니스 치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이 움직이는 방법과 전략을 관찰함으로써 테니스에 대한 이해와 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 셋째, 좋은 코치로부터 격려를 받으면서 테니스 교습을 받을 수 있다. 좀 더 중요한 점은 우리는 수행을 방해할 수 있는 인식(예를 들어, “난 이 게임을 절대 배울 수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것)에 사로잡힐 수 있고, 이 인식들을 바꾸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예를 들어, “계속 열심히 한다면 테니스를 배울 수 있어”라고 생각하는 것). 마지막으로, 우리는 초조함 같은 정서적인 반응을 모니터하고, 이를 줄이기 위해 방도를 강구할 수 있다. Bandura는 우리의 믿음과 기대가 우리가 삶에 어떻게 대처하고 우리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있어서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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