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 대처의 차원들 – 낙관성

Martin Seligman(1975)은 그의 학습된  무기력에 관한 이론과 함께 우울증에 대한 매우 영향력 있는 관점을 제공했다. 그는 우리가 보기에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스트레스의 원인들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무기력으로 대응하는 법을 배우며, 좌절을 기대한다고 말한다. 나중에 그는 이전 그의 이론과 상반된 반응인 학습된 낙관성도 제안했다. 이 이론에 따르면, 우리가 긍정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우리는 낙천적이고 희망적인 태도로 스트레스의 원인들에 대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는 낙관론자들이 비관론자에 비해서 더 나은 건강상태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M. Scheier와 C. Carver(1987, 1992)는 낙관성은 신체적, 심리적 안녕 모두에 관련이 있다는 주목할 만한 증거들을 만들었다. 기질적인 낙관성에 대한 그들의 연구는 초기에 주관적인 안녕에 관련하여 언급되었다. Scheier와 Carver는 또한 낙천적이 되는 것이 건강에 주는 잠재적 유익들을 관찰해 왔다. 그들은 낙관성이나 미래에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일반적인 기대가 유방암 환자가 덜 고민하고, 수술에서 빠르게 회복하는 등의 더 나은 건강상의 결과들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들은 다른 어떤 요인들이 이러한 관계들을 설명할 수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그 중 하나는 낙천적인 사람들은 문제나 스트레스를 다루는 데 문제중심대처 전략을 사용하는 경향을 가진다는 것이다. 이것은 특히 실제 통제 가능한 환경에 있는 경우에 더욱 그렇다. 이 때, 낙관성은 건강 상태를 돕는 사회적 지지를 찾는 것과 정적 상관을 가진다. 관련된 발견은 좀 더 희망적인 태도를 가지는 여성들이 유방암에 대한 위험 요소들을 더욱 잘 알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기꺼이 건강 전문가를 만나고자 할 뿐 아니라, 암의 조기 징후를 발견하는 자가 진단을 더욱 열심히 시행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낙관성은 장수와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2년 동안 2000명이 넘는 멕시코계 미국인들을 추적했던 연구는 더 낙천적인 사람들이 더 오래 사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을 발견했다. 비슷한 결과가 Mayo Clinic 연구에서도 나타났다. 이 연구는 병원에 입원하던 당시의 낙관성 점수를 관찰하고 그들의 40년 뒤의 생존율을 비교해 보았다. 기대 수명을 비교해봤을 때, 낙천적인 사람들은 비관적인 사람들에 비해 19% 정도 더 오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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